IXO™ 2024 이성배 (Sungbae Lee) 한국 빅데이터 정보 사회연구소 이사장 – Mass Adoption of Web3

IXO™ 2024 Ultimate Web3 Roadshow에서 이성배 (Sungbae Lee) 한국 빅데이터 정보 사회연구소 KIDIS 이사장 – Mass Adoption of Web3”를 주제로 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삶을 유익해하는가에 대한 강연을 하였다.

한국 데이터 정보 사회 연구소인 KIDIS (Korea Institude for Data, Information, and Society)는 다양한 기술의 변화에 의해서 사회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서 오피니언 리더들과 다양한 기술 기반의 사회 리더들이 모여서, 그 의견을 모아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떠한 아젠다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인가에 집중해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기술의 발전이 생각하지 못한 다양한 사용제 중 미디어가 가지고 있는 정보 편향, 보안 등의 문제를 전문가 집단의 집단지성을 통해서 해결하고자 한다.

기술의 발전은 실제 우리 삶을 유익하게 하고 있는가?

AI는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 삶을 바꿔나가고 있고, 사회 문제의 영역을 차지해 나가고 있다.

챗GPT는 대리 시험, 대리 면접, 대리 상담 등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점을 유발하고, 딥 페이크와 같은 다양한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

사진의 합성과 입 모양의 변화, 목소리까지도 딥페이크에 활용되어 잘못 노출되고 있다.

기술의 발전이 갖고 있는 기술의 문제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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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충분한 이해 부족과 기술 발전에 의한 대대적인 사회 변화에 대한 두려움은 기술 진보의 허들로 작용하고 있다.

신기술 이해 부족과 각종 음모론이 나오고,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개인화는 중요한 아젠다가 되고 있다.

KIDIS는 데이터 기반 대한민국의 스마트한 미래 사회를 연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스마트 미래 사회 구성원은 어떠한 역량을 갖춰야 하고, 이에 따른 산업 생태계는 어떻게 변화해 가고 있으며, 미래 신기술의 활용 방안은 무엇이고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에 집중하고 있다.

키디스가 집중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AI, 블록체인, 웹3는 동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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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1.0과 2.0 시대에 있어서 우리가 갖고 있었던 가장 문제점으로 지적했던 포인트들, 지금 시기에 웹3는 과연 해결해내고 있는 것인가?

진정한 문제 해결의 웹3나 그리고 이 아래 이 생태계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들은 이 문제 해결에 과연 동참해 나가고 있는 것일까에 여러분과 함께 논의해 보고 싶었습니다.

경제 용어와 기술 용어는 확실하게 구분되어야 하지만, 최근 많은 논의는 이것들이 혼용되어 사용되면서 기술과 경제 포인트가 하나로 맞물려 가는 것처럼 비추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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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 생태계의 많은 종사자들과 개발자들, 그리고 정말 진정한 노력을 펼쳐주고 있는 웹3 생태계의 이 인재들이 단순하게 가상화폐라든지 코인 생태계로 폄하되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에 대한 문제의 근거는 또 무엇일지 우리는 논의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웹 2.0 시대에서 플랫폼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복잡한 밸류체인을 끊고 단순화할 수 있었던 포인트이다.

문제의 근거는 그들이 힘과 권력을 계속해서 쥐어가고 있는 포인트이다.

수수료를 1%만 올린다고 하더라도 엄청나게 그 주도권이 커지게 되는 웹2 생태계를 독점하여 이익을 챙기려고 하면 그 이해관계자들은 불신할 수밖에 없게 되고, 나아가서 사람들은 새로운 대체제와 대체자를 찾게 되었다.

새로운 편익과 공정이라고 하는 가치를 추구했던 우리들은 이 대체제의 영역에 웹3 라고 하는 우리만의 가치 철학을 존재시켜 왔다.

동시에 중앙화된 플랫폼이 개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통제하고 그들이 개인 정보를 사유화하는 가운데, 웹3는 과연 이에 대한 대안책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는 것인가?

웹3의 가치 철학을 완벽한 대체제로 볼 순 없지만, 탈중앙화를 표현하고, 읽고, 쓰고, 소유가 가능한 웹3 세상의 기술을 이끌어 와준 개발자들에게 감사한다.

핵 개인은 트렌드를 넘어 현실이 되고 있다.

인구는 줄고 있고 기술은 발전해 가고 있는데, 과연 우리는 이러한 트렌드의 세상 속에서 웹3를 어떻게 더 대중화시키고 메인 스트림으로 자리 잡게 할 수 있을 것 인가의 고민 포인트를 가져가야 하는 것이다.

5년 전만 하더라도 로톡이나 삼쩜삼이 혁신적인 플랫폼이라고 표현됐는데, 오픈 AI가 주도하는 AI 생태계 속에 웹3는 어떻게 맞물려 가는지, 향후 5년 뒤에 어떤 기업과 비즈니스 생태계 속에서 살아갈지 생각해 봐야 한다.

생성형 AI의 발전으로 데이터의 가치가 급격히 상승하고, 개인 데이터가 거래되고 데이터 경제의 주체로서 개인이 부각되고 있다.

정보 보호 이슈도 크게 대두되고 있는 시기에 블록체인이 답이 될 수 있으며, 웹3는 블록체인 경제와 필연적으로 연동되어 있다.

영국에서 일상화 되어있던 CCTV 안면 인식 기술의 오남용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을 시행했다.

유럽 연합은 EU 인공지능 법을 승인하는 등, 다른 나라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글로벌 사회에 AI를 향한 찬반론이 주요 사회 주제로 대두되고, AI가 미래 사회에 다각도로 긍정적 혹은 부정적 영향에 기여하는지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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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데이터 문화와 웹3에 대한 고민은 데이터 중심의 블록체인 경제가 활성화되는 시점에서는 문화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데이터가 가지고 있는 환각 문제, 편향 문제, 감시 문제, 왜곡 문제는 웹3 생태계에도 존재할 것으로 생각한다.

잘못된 데이터의 유포와 미디어에서 발생하는 편견과, 차별, 그리고 정치와 성격에서의 사회 양극화 현상은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

데이터의 급격한 성장과 사업 확장에만 주력했던 국제사회는 이제 본격적으로 AI, 데이터 문제를 거론하며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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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 대중화를 위해서는

-개인 : 웹3 경제에 관한 관심과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 필요

-기업 : 웹3 및 블록체인 기술의 적극적인 도입으로 산업 영역별 적용 기술 확인이 필요

-정부 : 웹3 경제 범위의 확정 & 계획을 수립하여 대국민 리터러시 향상과 Sovereign 데이터 클라우드 구축이 필요

유럽 연합이 세계 최초로 AI 규제 법안을 승인했지만, 유럽 기업 중에서 이 법에 영향을 받는 곳은 거의 없다. 오히려 미국, 중국, 한국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한국 정부의 디지털 국가 전략은 여러 가지 허점이 있다.

자국의 산업을 보호하고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정책과 법안이 존재해야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그 반대의 영역에 있다는 비판이 있다.

웹3도 정부는 웹3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있지만, 그에 걸맞은 정책과 논의는 아주 뒤처져있다.

어떠한 영역이 존재하는지 제대로 분석하지 못한 채 단순한 규제 영역으로 바라보는 후진적인 발상은 교체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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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정부 차원에서 소버린 AI, 웹3 생태계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무엇인지 분석하고 사회적인 아젠다로 논의해서 웹3의 기술적 요인과 경제적 요인이 함께 발맞추어 나갈 수 있는 논의 구조와 거버넌스가 진행되어야 한다.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은 필수적이다.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은 정부와 연구 단체가 나서서 진행해야 한다.

KIDIS는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와 비즈니스 케이스에 입각해서 실용적인 실험 설계 및 입증 절차를 밟아 솔루션을 제공한다.

다양한 데이터 분석 툴을 기반으로 KIDIS는 전 사업 단계를 체계화하여 기업과 창업자들의 니즈에 맞춤형 올라운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데이터에 기반을 둔 웹3 경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한 연구와 조사,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2024년 하반기 KIDIS는 토큰 포스트와 함께 스마트 미래 사회 컨퍼런스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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